[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선인터넷 활성화 차원에서 관련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업체도 방문 한다.
19일 방통위에 따르면 최시중 위원장은 오는 22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옴니텔, 게임빌, 모비클, 폴리다임, 가바플러스, 와이즈그램, 필링크, 세중게임즈, 페이게이트,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콘텐츠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옴니텔, 게임빌을 직접 방문해 모바일 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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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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