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웃도어와 휴대폰이 만났다. 활동성이 중요시되는 아웃도어를 위해 전용 휴대폰이 제작됐다.
국내 최대 아웃도어 업체 노스페이스는 18일 서밋 시리즈 자켓 출시를 맞아 북미 시장에서 이미 성능과 단단함을 인정받은 아웃도어 특화 휴대폰을 더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조사는 삼성전자 애니콜이며 통신사는 KT다.
새 제품은 다음 달 30일까지 전국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서밋 시리즈는 탐험가와 산악인들이 험난한 자연환경 속에서 최적의 신체기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첨단 고기능 소재를 채택해 개발됐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된 가이드 자켓은 신체 각 부위별로 움직임에 맞춰 설계된 팩시스템이 적용됐다. 활동성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험이다.
KT SHOW 전용폰으로 출시되는 애니콜 익스트림은 등산, MTB, 클라이밍, 클라이밍 등 야외활동 시 파손, 침수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2미터 높이에서 낙하테스트를 거쳤으며 모래바람과 소나에도 끄떡없음을 뜻하는 IP54등급(내구성 관련 산업등급)을 획득했다. 이밖에 산악 등반이나 여행 시 유용하게 쓰이는 전자나침반과 고도계 및 만보기를 내장해 야외활동 시 활용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IT결합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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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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