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양해진 아웃도어패션… 등산·MTB 등 라인 따라 전문성·컬러 강조
$pos="C";$title="아웃도어3";$txt="";$size="500,333,0";$no="201002191421206865623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날씨가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우수(雨水)가 지났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아웃도어 업체들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올 시즌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의 공통적인 트렌드는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라인.
기존까지 주요 업체들이 등산 관련 용품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클라이밍을 비롯해 트레킹, 낚시, 사이클, 캠핑, 바이크, 러닝 등 개별 활동에 맞는 기능과 스타일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기윤형 K2 디자인 실장은 "올 시즌에는 다양한 야외활동마다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라인을 확대하고 세분화해 아웃도어 마니아의 수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os="L";$title="아웃도어 2";$txt="K2 EXM 클라이밍 스판셔츠.";$size="150,213,0";$no="201002191415476759731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등산은 기본… 일상 생활부터 바이크마니아까지 겨냥 = 초창기 등산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던 아웃도어 업체들은 최근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많게는 절반 가까이를 캐주얼 라인으로 내놨을 정도.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도 캐주얼 라인이 꾸준히 증가해 전체 아웃도어 시장에서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웃도어 활동이 등산을 벗어나 산악자전거(MTB), 여행, 트레일 러닝, 스포츠 클라이밍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아웃도어 제품이 각 활동에 맞게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되고 있는 것도 주요 특징이다.
$pos="R";$title="아웃도어";$txt="노스페이스 바이크 시리즈 버니합 재킷.";$size="150,180,0";$no="201002191415096641977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노스페이스는 MTB 동호회 및 자전거 출근족을 위한 바이크 전용 상품인 액션 스포츠라인을 최근 선보였다.
전문 바이커들을 위한 옷은 물론 전용 장갑, 배낭 등 관련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이와 함께 자연에서 러닝을 즐기는 트레일 러너를 위한 퍼포먼스 라인, 야외 사진촬영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포토전용팩 등도 올 시즌 새로 출시했다.
K2 역시 MTB 전용인 액티브라인을 최근 내놨다. 특히 자전거를 탈 때 옷이 딸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재킷과 바지의 밑단에 실리콘 밴드를 적용하고 엉덩이 부분에 쿠션감이 뛰어난 패드를 덧대는 등 기능성을 한껏 강조했다.
또 클라이밍을 콘셉트로 한 팬츠, 재킷 등을 비롯해 여행지나 도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크루즈 콘셉트 아이템도 선보였다.
아이더는 기존 고기능성 라인에서 클라이밍 관련 제품을 대폭 늘렸다. 김연희 아이더 기획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표준화된 제품보다는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멀티 라이프덕트(Multi Lifestyle+Product) 제품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기능성은 기본, 스타일도 화려하게 = 아웃도어 활동 인구가 늘면서 자연스레 아웃도어 역시 패션의 한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각 업체들은 다채로운 디자인과 세분화된 스타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pos="L";$title="아웃도어3";$txt="아이더 아레스 바람막이 재킷 여성용.";$size="150,198,0";$no="20100219142120686562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일관된 디자인, 칙칙한 컬러의 등산복에서 벗어나 일상복처럼 사이즈와 패턴, 스타일을 다양하게 출시했으며 각 브랜드만의 스타일을 갖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K2가 출시한 팬츠의 경우 일반형, 밑위 길이가 긴 바지, 슬림형 디자인까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전문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두 가지 이상의 소재의 매치와 결합을 통해 기능성과 개성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스타일도 올 시즌 각 브랜드들의 주력 아이템.
아이더의 에이스·에리스 고어재킷은 팔이나 어깨 등 닳기 쉬운 부위에 프로쉘 3레이어를 사용, 내구·투습·방수성을 높였으며, 어깨 부위에는 내마모성을 위해 캐블라 원단을, 몸판 전체에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팩라이트 소재를 사용했다. 피팅감을 높이기 위해 패턴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했다.
$pos="R";$title="아웃도어";$txt="노스페이스 클라임 라이트 스트레치 재킷.";$size="150,208,0";$no="201002191415096641977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노스페이스가 새로 내놓은 클라임라이트 스트레치 자켓은 옷 전체에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 착용 시 피팅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 역시 고어텍스 신소재가 적용된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20~30조각의 원단을 이어 붙여 만든 기존 제품과 달리 11개의 최소 원단조각으로 제작됐다. 또 겉에서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심씰링 처리방식을 채택, 무게를 크게 줄였다.
색상이나 프린터가 보다 화려해진 것도 올 시즌 트렌드 중 하나다. K2는 각 라인별로 메인 컬러를 다르게 사용해 차별화를 줬으며 그린, 옐로우 등 밝고 화사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 등을 적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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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올 봄 아웃도어 색상은 남성제품의 경우 블루톤을 중심으로 네이비, 그린컬러가, 여성제품의 경우 핑크, 밝은 퍼플톤에 그린이나 레몬 컬러 등의 팝컬러들로 포인트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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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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