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 3만9000여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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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 2월 서울 강남 3구의 실거래량이 줄어들었다. 실거래가도 지난달 수준이거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남 개포 주공아파트가 1억원 가량 떨어진 것으로 신고됐다. 반면 강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거래량은 늘어났다.
국토해양부는 16일 지난 2월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자료 3만9000여건(하한부 적정건 1698건)을 공개했다.
전국 아파트 신고분은 지난달 대비 소폭 늘어났다.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신고분은 3만3815건으로 이달 5234건 가량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난 1월 1만176건에서 1만1773건으로 대비 1597건 증가했다. 이중 서울은 3430건에서 3947건으로 확대됐으며 5개 신도시도 705건에서 1036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1만4926건에서 지난 1월 1만1659건으로 크게 줄었던 6대 광역시도 2월 현대 1만4009건이 신고돼 회복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서울 강남 3구는 지난해 11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다, 2월 하락세를 기록했다. 강남 3구는 지난해 11월 653건에 이어 한 달 단위로 934건, 1054건 등의 순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바 있다.
강남 3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실거래가도 지난달 수준이거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77㎡)는 지난 1월에 이어 2월도 10억3000만원이 최고가로 신고됐다.
같은구 개포동 주공1단지(51㎡)는 4층이 지난 1월 10억9800만원에 거래됐으나 2월 같은 층이 9억9500원에 신고돼 1억원 가량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5층이 10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며 거래 건수가 두 건 밖에 없다는 점에서 대세 하락의 초입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서초구 반포동 에이아이디차관(73㎡)는 지난 1월 1층이 12억7500만원에서 12억5000만원 사이에 신고됐으나 2월 12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가락 시영1차 아파트는 지난 1월 1층이 5억6000만원에 거래가를 형성했으나 2월 들어 500~1000만원 떨어진 가격에 신고됐다.
김규정 부동산114부장은 "1월 시장의 유동성 덕택에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올랐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2월 들어 소폭 하락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은마 조건부 재건축 통과, 개포 주공 마스터플랜 등 아직 산재한 호재가 많아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 실거래 신고자료는 지난해 12월 계약분 6000여건, 올 1월 계약분 2만여건, 올 2월 계약분 1만3000여건을 포함한 자료다.
실거래가 자료는 공개 홈페이지(http://rt.mltm.go.kr),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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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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