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외환은행은 15일 롯데호텔에서 역대은행장들을 초청해 외환은행 역대 은행장 초청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김재기 전 은행장(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과 주병국 전 은행장, 서봉균 전 은행장, 홍재형 전 은행장, 장명선 전 은행장, 이강원 전 은행장, 리처드웨커 이사회의장, 이갑현 전 은행장, 홍세표 전 은행장, 김경림 전 은행장, 래리클레인 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37,0";$no="201003160900166878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역대 은행장들을 초청해 '외환은행 역대 은행장 초청 만찬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대 은행장들로부터 외환은행의 발전을 위한 노하우와 경영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은 "43년간 역대 은행장들의 보살핌으로 훌륭한 은행으로 성장하게 돼 감사 한다"며 "역대 은행장들의 말씀들을 밑거름 삼아, 지속적으로 최고의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세표 전 행장도 답사를 통해 "험난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은행으로 자리 잡아 가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서 최고의 은행으로 커갈 수 있도록 후배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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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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