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비";$txt="[사진=비 공식 홈페이지]";$size="510,335,0";$no="20100315200525181303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비가 다음달 1일 스페셜 앨범을 공개,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비는 15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한다'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비는 "드라마와 영화가 조금 늦춰져 앨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생겼다. 다음달 1일부터 두달간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너무 행복하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스페셜 앨범이 공개된다. 올해에 하는 투어는 스페셜 앨범의 곡들을 추가해 새로운 공연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는 이와 함께 하반기 출연 예정인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비는 "그동안 심각했던 내용의 작품에 많이 출연한 것 같다. 이번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편안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하려고 한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는 엠블랙 싱글 2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비는 "곧 있으면 엠블랙 싱글 2집이 나온다. 우리 아이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