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하는 김충환 의원은 15일 서울시 행정구역 확대를 포함한 3대 분야 106개 세부정책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화와 통일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서울을 강화도와 김포, 파주 일부로 넓혀 충분한 공간구조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선 "생활보호대상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실시할 것"이라며 "향후 중앙정부차원에서 예산이 확보되면 의무급식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 출신인 김 의원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제22회 행정고시를 거쳐 3선의 서울 강동구청장을 지낸 '행정통'이다.
김 의원은 "저는 오랫동안 서울시에서 근무한 행정전문가"라며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사법 마인드보다 복지마인드를 가진 행정가 출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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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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