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소유' 법정스님은 누구?";$txt="법정 스님 [사진=조계종 홈페이지]";$size="550,814,0";$no="20100311144347276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법정스님의 법구가 성북동 길상사를 떠나 전남 순천 송광사로 운구됐다.
12일 오전 11시 '무소유'를 강조한 법정스님의 뜻에 따라 장례절차도 비교적 검소하게 치러졌다. 스님들로부터 들려나온 법정스님의 법구는 극락전 앞에서 잠시 안치됐고, 부처님에게 간단한 인사를 올린 후 곧바로 영구차에 옮겨졌다.
열반에 들기전 법정스님은 "내가 죽으면 거창한 다비식이나 화장의식을 치루지 마라. 입던 승복 그대로 입혀서 즐겨 눕던 대나무 침상에 뉘여 그대로 화장하라. 사리 따위를 수습하려들지 마라. 더욱이 시줏돈 걷어서 탑 같은 것은 절대 세우지 마라"고 유지를 남겼다.
이날 오후 5시 법정스님의 법구는 송광사에 도착했다.
법정스님의 법구는 경내 문수전으로 옮겨졌다. 현재 송광사에서는 13일 치러지는 다비식 준비로 분주하다.
하지만 법정스님이 화려함보다는 검소하게 치러달라고 부탁해, 특별히 준비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정스님의 다비식은 13일 오전 11시 송광사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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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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