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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법정스님의 병원비 6000만원을 대납하기로 했다.
홍라희씨는 지난 9일 법정스님이 입원 치료중인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문병한 후, 병원측에 병원비 대납 의사를 밝힌 것.
이 사실은 법정스님을 돌보던 간병인들 사이에서 말이 오간 후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
삼성 측은 "홍라희 여사가 독실한 원불교 신자였고, 평소에 법정스님에 대한 존경심이 강했다"며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하며 소요된 병원비 6000만원을 대신 부담하겠다는 뜻을 병원에 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법정스님은 지난 2007년부터 지병인 폐암 때문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달정도 이 병원에 입원 치료하면서 회복에 만전을 기했지만, 11일 열반에 들고 말았다.
홍라희씨는 지난 1월 사회적인 활동이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여성불자 108인'중에 한 명으로도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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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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