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비스트, 팬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 떠난다";$txt="";$size="550,422,0";$no="20100302105626364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비스트의 용준형이 2집 자켓 사진 촬영 당시 가발을 쓴 사연을 밝혔다.
9일 오전 비스트의 소속사 측은 두 번째 미니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의 재킷 사진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재 삭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로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용준형은 이 영상 속에서는 부드러운 훈남의 이미지로 재킷 촬영에 임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를 두고 팬들의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으나, 결국 용준형은 다양한 시도 끝에 가발까지 착용하며 변신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는 소속사 측의 전언이다.
아울러 비스트 멤버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재킷사진 촬영장에서 다양한 변신을 일궈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쇼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비스트는 노래와 함께 '브이텍춤'으로도 인기몰이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