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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턱부상 소식 뒤늦게 알려져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턱 부상을 당했다.


8일 비스트의 소속사 측은 "윤두준이 지난 6일 MBC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에서 타이틀곡 '쇼크(SHOCK)'의 격렬한 안무 도중 얼굴과 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두준은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것도 모른 채 최상의 무대를 선보였고, 무대를 내려오자마자 응급조치를 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7일 SBS '인기가요'의 컴백무대인 타이틀곡 '쇼크' 안무 중 윤두준의 얼굴과 손에 생긴 상처의 흔적을 본 팬들의 걱정에 소속사 측이 먼저 사실을 밝힌 것.

한편 비스트는 타이틀곡 '쇼크'에 걸맞는 강한 남자로 변신하기 위해 파격적인 무대구성과 함께 한층 격렬해진 안무를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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