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금청구청 대강당에서 희망근로 참여자 50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 날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강영모 소장이 산업안전재해 예방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에 선발된 희망근로 참여자는 친서민사업,생산적 사업 등을 위주로 총 22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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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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