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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25개 선정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4일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이해증진을 위한 '2010년 장애인 인식개선 지원사업'을 공모, 25개 사업에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사회 저명인사 등과 연계된 사업, 장애인 예술활동 통합프로그램을 통한 인식개선사업, 비장애인 대상 이해증진 프로그램, 장애인 재활 및 사회참여를 통한 인식개선사업, 장애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 등 5개 분야의 25개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인식개선사업은 향후 각 사업수행단체의 홈페이지 및 서울시 복지국 블로그(http://seoulwelfare.tistory.com/) 등에서 주요 진행과정이 소개될 계획이다.


선정 현황은 서울시 장애인 홈페이지 (http://friend.seoul.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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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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