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씨모텍의 최대주주인 나무이쿼티가 씨모텍의 경영권을 견고히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8만332주(1.02%)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나무이쿼티의 씨모텍 보유 지분은 12.33%로 확대됐다.
나무이쿼티는 씨모텍의 경영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가 지분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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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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