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엔카나 사가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혼 리버 지역(키위가나 광구), 웨스트 컷뱅크 지역(잭파인 광구, 노엘 광구)의 지분 중 50%를 매입하기로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캐나다 지분참여계약과 관련하여 향후 5년간 투자비로 캐나다달러 11억4600만달러 집행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는 계약체결과 동시에 생산물에 대한 50%의 권리를 가지고, 앞으로 3년간 캐나다 달러 5억6500만달러를 탐사 및 개발비용으로 투자한 후 광구 총지분의 50% 권리 및 공동운영사의 자격을 획득한다.
엔카나 사는 북미 최대의 가스생산업체 중 하나로, 2009년 매출액 111억달러, 영업이익 18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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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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