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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처럼 되고 싶다면...

'워렌 버핏 투자스쿨' 3월20일 오전 10시 개강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투자교육 전문기업인 에프앤에듀(FNedu)는 가치투자 종합교육 과정인 '워렌 버핏 투자교실' 8기 과정을 오는 3월20일 개강한다.


워렌 버핏 투자교실은 가치투자 종합 교육과정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가치투자에 근거한 종목발굴법과 적정주가 계산법 등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한다.

김인중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대표는 강의 기획 이유에 대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부터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읽는 법, 내재가치 계산법 등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며 "실전 사례와 풍부한 실습을 통해 투자자가 실전 가치 투자전략을 완전히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특히 종강 때 수강생의 실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할 경우 실전 가치 투자법을 마스터 할 때까지 무료로 재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종강 이후에도 카페를 통해 수강생들과 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교육의 장점으로 오프라인 교육뿐 아니라 온라인 카페(http://blog.itooza.com/buffettschool)를 통해서도 강사와 함께 계속 공부하며 커뮤니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생들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투자교육 동영상 CD와 외부명사 특강, 한국의 스노우볼 가치주 30선, 아이투자 유료서비스, 점심식사 및 종강파티 등 총 9가지의 무료 특전이 주어진다.


개강은 3월20일 토요일이며 강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6주 동안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서울 역삼역 7번 출구 에프앤에듀 강의장이다. 선착순 35명을 모집하며 수강 신청은 아이투자(www.itooza.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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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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