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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G2O 정상회담 만찬장 경복궁? 결정된 것 없다"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들의 만찬장소가 최근 경회루로 알려진 가운데, 문화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한걸음 물러섰다.


23일 문화부는 "G20 정상들의 만찬장소로 경복궁내 경회루로 결정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어 "문화적인 특성과 경호 안정 등의 문제를 고려해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


문화부는 G20 정상들의 만찬 장소와 관련해서 한국의 건축미를 알릴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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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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