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돗물 ‘It's 水’에서 육각형 고리구조 물결정 촬영
$pos="L";$title="";$txt="대전의 수도물 'It's 水'의 육각결정 모습. ";$size="255,191,0";$no="20100222164206577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의 수돗물이 질병을 막는 ‘건강한 물’이란 게 증명됐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2일 수돗물 ‘It's 水’가 질병을 막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육각형 고리구조의 물 결정을 찍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육각결정을 찍은 수도기술연구소 김민들레 연구사는 ‘It's 水’ 1㎖를 영하 20도에서 24시간을 얼린 뒤 영하 2도의 온도를 유지한 채 100~200배율의 현미경을 써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물의 구조는 5각형 고리나 사슬구조 등이다.
물을 육각수로 만들려면 게르마늄이온을 넣어 이온화 하거나 온도를 최대한 낮추고 자기장을 주는 방법 등이 쓰인다.
정상적 사람의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 구조는 6각형 고리구조로 육각수를 꾸준히 마시면 뇌졸중, 신장병 등 성인병을 미리 막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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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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