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전날 주주총회에서 히스토스템과 합병건을 승인한 퓨비트가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관리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히스토스템이 진행하고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34분 현재 퓨비트는 전일 대비 45원(4.52%) 오른 1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히스토스템은 탯줄줄기세포 개발을 통한 불치병과 난치병 정복을목적으로 한 줄기세포업체다. 현재 공여제대혈 8만유닛과 탯줄줄기세포 1만 유닛과 500례 임상 치료 경험 등 줄기세포 관련 다양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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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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