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대북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10억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북한에 보낸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북한에 손 소독제를 보낼 예정"이라며 "현재 구입 등의 내부 조달 절차가 모두 끝났고 북측과 적십자 채널을 통해 오는 22일 경의선 육로로 전달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북한에 지원되는 손 소독제는 총 20만ℓ로 25t 트럭 25대에 실려 전달된다.
한편 앞서 정부는 북한 지역 내 신종플루 확산 우려와 관련, 지난해 12월 타미플루 40만명분과 리렌자 10만명분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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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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