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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4' 정수정, 큰가슴 때문에 불편한 사연은?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케이블채널 올리브채널의 '악녀일기 시즌 4'의 주인공이자 쇼핑몰 CEO인 정수정(21)이 큰 가슴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정수정은 최근 케이블채널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기막힌 사연을 가진 3명의 게스트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70G컵이라고 공개한 정수정은 "70G컵은 한국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속옷 사이즈다"며 "외국에서 속옷을 구매하거나 맞춤형 속옷을 구매해야 한다. 큰 가슴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정수정은 동안인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MC들의 시선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개그우먼 정선희의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 최초 여성 전문 리얼 토크쇼로 황당하고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자들의 모임 '기사녀' 코너와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여자를 초대하는 '억사녀' 코너로 이루어진다. 오는 18일 밤 12시 방송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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