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광역경제권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의회가 출범했다.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사무총장 강래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수도권광역본부(본부장 백철규)는 10일 '수도권광역유관기관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협의회에는 전기도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기술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송도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서울산업대, 한양대, 숭실대 등 총 3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또 산업지원, 금융·경제, 인력양성, 문화·관광, SOC, 금융·경제 등 5개 분과에 수도권 내 분야별 주요 기관장이나 전문가 34명이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들은 협의회를 통해 광역경제권 발전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광역권 연계사업 발굴, 아이디어 취합 활용, 광역경제권 사업 간 연계방안 및 과제도출, 정책발전 방안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지역발전위원회와 수도권 내 금융·경제·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수도권의 협력네트워크 구축과 광역경제권 사업간 연계방안 및 과제 도출, 수도권의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래천 사무총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경제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역권 내 연구기관 대학의 R&D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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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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