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1일 산업단지 산업재해 예방 공동 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size="550,366,0";$no="20091211125842283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산업재해 예방 및 저감을 위해 안전보건관련 교육 및 지도점검이 체계화된다.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11일 서울 구로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 단체는 공동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안전보건 교육, 지도점검, 안전보건자료의 제작·보급, 우수사례 발굴·전파 및 사고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박 이사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산업재난사고 및 재해가 현격하게 감소되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산업단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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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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