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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이 앨범 발매 일주일 만에 가파른 상승세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일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한 양정승은 타이틀 곡 '밤하늘의 별을…'로 각종 음악 온라인사이트에서 순위권에 진입,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밤하늘의 별을…'은 발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싸이월드 배경음악 순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휴대폰 인기 컬러링 순위에는 2NE1, 2AM, 소녀시대, 언터쳐블, 민경훈 등의 뒤를 잇고 있다.
지난 1998년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시작으로 KCM '은영이에게', 김종국 '행복하길', 아이비 '사랑아 어떻게'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양정승은 지난 2008년부터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중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2NE1, 2AM, 소녀시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가수 사이에 10위권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하늘에 별따기"라며 "음악이 순수하고 맑아 젊은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양정승은 정규 2집 '제너레이션'은 타이틀곡 '밤하늘의 별을…'을 포함한 8곡의 신곡과 피아노 연주곡 등 총 1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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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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