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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이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아이리버를 통해 타이틀곡 '밤하늘의 별을...'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양정승의 소속사 홍양미디어 측은 "오는 3일부터 아이리버(www.iriver.co.kr)에서 뮤직비디오 ‘밤하늘의 별을...’이 독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5일 서울 흑석동 일대에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스에스 ‘사랑이 뭐길래’, 이수영 ‘이런여자’ 등을 연출한 박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장동건과 하이트맥주 CF에 출연해 관심을 끈 신인배우 조민성이 주연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뮤직비디오 ‘밤하늘의 별을...’은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끊임없는 애정공세를 펼쳐 결국 사랑을 이루는 젊은 남녀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영상에 담고 있다.
‘밤하늘의 별을...’은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은 1년 6개월 만에 '세대 공감'을 콘셉트로 내놓은 정규 2집 ‘제너레이션’의 타이틀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8곡과 기존 양정승이 작곡해 히트를 기록한 조성모 ‘불멸의 사랑’ 김종국 ‘행복하길’, 아이비 ‘사랑아 어떻게’, KCM ‘은영이에게’ 등 4곡을 재해석한 피아노 연주곡 등 총 15트랙의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양정승의 정규 2집 ‘제너레이션’은 오는 2월 4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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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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