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항공(JAL)이 아메리칸항공(AA)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AL의 새로운 대표 이나모리 카즈오는 아메리칸항공과 오랜 관계를 감안, 델타항공의 파트너십 제안을 거절하기로 했다.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은 미국과 일본 두 나라를 비롯, 아시아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JAL에게 각각 투자를 제안했다. 특히 아메리칸항공과 미국의 사모펀드 TPG는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14억달러를 투자할 것을 파격 제안했다. JAL은 지난달 파산 신청을 하고 현재 구조 조정을 진행 중이다.
JAL과 아메리칸항공은 원월드얼라이언스에 소속돼 있으며 델타항공은 스카이팀얼라이언스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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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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