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지경부와 손잡고 조달입찰 시간·비용 줄여…설명회 열고 이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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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가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와 ‘국가전자무역시스템(uTradeHub)’이 연계 가동된다.
4일 조달청에 따르면 수요기관과 조달업체들이 해당기관에 가지 않고도 ‘나라장터’를 통한 신용장개설, 수입승인, 통관업무 등을 볼 수 있도록 국가기반시스템 간의 SSO(Single Sign On, 단일로그인) 연계를 하게 됐다.
연계시스템은 ‘나라장터’에 한번 로그인해 지식경제부의 uTradeHub까지 이용할 수 있는 SSO방식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업무효율성이 높아지고 비용절감효과도 꾀할 수 있다. 통관서류처리기간이 줄며 창고료 등 부대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수요기관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발행하는 관세감면서류(국내 제작이 곤란한 물품 추천서)를 ‘나라장터’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 처리기간이 15일에서 5일로 준다.
또 외자장비도입 때 B/L(선하증권)번호를 이용, 화물진행상황을 실시간 볼 수 있고 B/L번호를 등록하면 화물도착정보를 전자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조달청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위해 국가기반시스템 간의 업무연계를 더 활성화하고 전자조달시스템도 꾸준한 높일 방침이다.
◆‘나라장터’· uTradeHub 연계에 따른 기업환경 개선 효과=4만여 학교?연구소 등 수요기관에 대한 지원효과가 나타난다. 관세감면서류업무 처리기간이 15일에서 5일로 짧아진다. 요건확인기관에 관세감면신청서류를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세관에 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하루에서 실시간으로 짧아진다. 부가서비스로 화물진행 상태 조회?확인, 화물도착정보 알림, 관세사 및 운송사 관세감면서류를 메일로 보낼 수 있다.
19만여 조달업체에 대한 지원효과도 크다. 외환?은행 등의 수출?입업무 처리소요시간이 방문 땐 5시간이 걸렸으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 10분이면 끝난다.
한해 60건을 수출?입하는 직원 20여명의 중소기업은 드는 비용이 2620만원에서 1280만원으로 준다.
수출?입 관련문서의 작성, 보관, 전달 등 서류관리와 처리가 쉬운 점도 얻는 효과다. 수출신용장, 구매확인서, 지급지시서 등을 빠르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나라장터’와 ‘국가전자무역시스템’(uTradeHub) 연계시스템 구축 안내=조달청은 5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한국무역협회, (주)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나라장터’ 및 ‘국가전자무역시스템’(uTradeHub) 간의 연계시스템 구축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엔 수요기관 담당자 및 조달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조달청에 물품?용역 등을 요청하는 수요기관과 물품·용역 등을 납품하는 조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조달청은 이 자리에서 국가시스템 연계에 따른 이용방법과 활용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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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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