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커브가 많이 서고 있다. 캐리베팅은 물론 5년물 입찰을 앞두고 곳간을 비우기 위한 사전플레이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기금이 장기채를 안사는 것도 원인중 하나다. 은행이 예대율 때문에 1년짜리 금리를 높게 주고 있어 예금으로 들어가고 있는 듯 보인다.” 4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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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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