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22,195,0";$no="20100203110350224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E!TV의 새로운 프로그램 '라이벌 Q10'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외모 신세경과 황정음의 얼굴값에 대해 알아봤다.
성형의혹, 신체사이즈 등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지훈(최다니엘)을 두고 연적관계인 두 여배우의 비밀을 알아보는 것.
3일 SBSE!TV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얼굴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던 성형외과 전문의는 신세경이 '성형미인'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과거에 비해 커진 쌍꺼풀과 오똑해진 코, 갸름해진 얼굴형 등 성형 가능성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오늘(3일) 오후 8시 첫 방송 될 SBSE!TV '라이벌 Q10' '황정음 VS 신세경' 편에서는 두 사람의 성형 수술 의혹 외에도 숨겨진 과거, 비밀의 신체 사이즈 등의 기발한 내용이 전파를 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