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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정원이 열연중인 SBS '별을 따다줘'가 KBS '뉴스9'을 바짝 뒤쫓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1일 방영된 SBS '별을 따다줘'는 17.4%(전국)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뉴스9'은 18.3%를 기록해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 격차는 불과 0.9% 포인트에 지나지 않는다.
'뉴스9'은 KBS의 대표적인 뉴스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별을 따다줘'는 지난 1월 4일 첫회에서 11%를 기록한 이후에 18일 13%, 19일 15.3%를 나타내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KBS '뉴스9'를 추월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별을 따다줘'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뛰어다니는 진빨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가족을 되짚어 보는 드라마로 최정원 이순재 김지훈 신동욱 채영인 이켠 김규철 정애리 박현숙 이두일 김지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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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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