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별을 따다줘";$txt="";$size="550,824,0";$no="20100125103147177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한 '별을 따다줘'는 1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6일 방송분(16%)보다 또 다시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방송 관계자들 역시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별을 따다줘'를 두고 "완연한 상승세"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상승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20%대에 올라선 월화극 1위 KBS2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을 넘어서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날 '별을 따다줘'는 정회장(이순재 분)이 진빨강(최정원 분)과 함께 원강하(김지훈 분)의 집 지하방에 몰래 들어가고 이후 빨강은 노인대학에 갔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서 한꺼번에 세 개의 계약을 따내고는 울먹이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공부의 신'은 21.8%, SBS월화드라마 '제중원'은 15.9%, MBC월화드라마 '파스타'는 15%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