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롯데삼강 쉐푸드";$txt="";$size="255,192,0";$no="20100201093903586661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삼강의 프리미엄 종합식품 브랜드 '쉐푸드(Chefood)'가 첫 작품으로 '웰빙 식용유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대두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현미유 등 6종으로 쉐푸드는 올리브유와 포도씨유, 카놀라유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쉐푸드 올리브유는 스페인 폰즈(PONS)사의 압착 올리브유를 사용해 품질의 우수성을 자랑하며 쉐푸드 포도씨유는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있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을 57% 이상 함유하고 있다. 쉐푸드 카놀라유는 호주산 100%로 유채꽃 종자의 유해성분을 제거해 만들었다.
현재 고급시장유 시장에서는 포도씨유나 올리브유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포도씨유는 2008년 930억원의 시장규모를 기록해 고급 웰빙유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조경수 롯데삼강 마케팅 이사는 "쉐푸드는 식품의 본질인 원재료에 충실하고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음식의 기초 재료부터 꼼꼼히 개발할 예정"이라며 "고급 웰빙유 시장에서 더욱 차별화된 품질력을 내세운 웰빙유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포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900ml 용량에 대두유 3700원, 올리브유 1만2000원, 포도씨유 9600원, 카놀라유 5800원, 해바라기유 6500원, 현미유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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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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