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롯데삼강은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6가 21 외 16곳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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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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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 문래동 토지자산 재평가 결정
이창환기자
입력2010.0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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