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유한양행은 일본 SKB사와 미생물 감염 진단키트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2년 초 상용화가 목표이며 유한양행은 SKB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제조·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일정 로열티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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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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