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현대차는 4%↓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40선대에 머무르며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 중 1636선까지 내려앉으면서 60일선(1636.53) 및 120일선(1631.71)이 위치한 구간까지 내려앉기도 했지만 낙폭을 다소 만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하게 출회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선물 매도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 역시 만만치 않은 규모로 출회되면서 지수를 아랫 방향으로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26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99포인트(-1.56%) 내린 1644.2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3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0억원, 2100억원의 매도세를 유지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이 4000계약 가까이를 순매도하면서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 현재 37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만3000원(-2.73%) 내린 81만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87%), 현대차(-4.05%), LG전자(-1.38%), 현대중공업(-1.69%), 하이닉스(-7.10%)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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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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