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 전환 불구 베이시스 여전히 마이너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220선 아래로 밀려났다. 힘겹게 219선은 지켜냈다.
지난 22일 거래에서 사상 최대 순매도를 감행했던 선물시장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베이시스 회복은 강하지 못했다. 평균 베이시스의 백워데이션이 2거래일째 이어졌다. 개인은 외국인에 맞먹는 선물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베이시스 회복에 딴지를 걸었다.
장중 베이시스 고점은 0.66포인트에 불과했으며 빈번하게 백워데이션을 기록한 탓에 차익거래는 소폭의 순매도로 마감됐다.
25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30포인트(-0.59%) 하락한 219.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째 하락이었지만 낙폭이 축소되었고 소폭의 외국인 현·선물 동시 순매수가 동반되면서 지난 주말의 충격에서는 다소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금일 밤 뉴욕증시 반등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뉴욕증시 급락 탓에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60포인트 하락한 217.7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초반 낙폭을 확대했으나 9시6분에 기록한 217.05를 저점으로 만들며 반등을 시작했다. 중반 한때 220선을 회복하며 220.55(고가)까지 상승했으나 안착에는 실패했고 결국 일봉상 양봉을 만드는데 만족하며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4690계약 순매수했다. 기관도 308계약 매수 우위였으나 개인이 4733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장 막판 유입된 비차익거래 매수 물량 덕분에 53억원 순매수로 마감됐다. 비차익거래는 38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차익거래는 336억원 순매도였다.
거래량은 36만6357계약을 기록했으며 미결제약정은 199계약 소폭 감소했다. 평균 베이시스는 -0.02포인트를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33포인트, 괴리율은 -0.5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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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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