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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시즌2(이하 패떴2)'가 첫 촬영에 들어간다.
SBS 한 관계자는 "'패떴2'가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곰배령에서 첫 촬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윤아, 조권, 택연 등 7명으로 첫 촬영에 나서며 게스트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일단 7명의 멤버로 시작하는 '패떴2' 제작진은 앞으로 1명 정도 추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패떴2'는 오는 2월 중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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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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