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마더";$txt="";$size="400,573,0";$no="20090603155126847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오는 3월 열리는 제4회 아시아영화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22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마더'는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편집상 후보에 올라 '8인:최후의 결사단'(홍콩ㆍ중국)과 함께 각축을 벌이게 됐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남우주연상과 촬영상, 미술상, 시각효과 등 네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에 출연한 배두나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아시아영화상은 4회 시상식은 오는 3월 22일 개최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