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락앤락이 공모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25대 1에 달했다.
22일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공모주 1000만주 중 일반청약자 물량 200만주에 대한 청약 결과 총 4969만3970주가 들어와 24.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3900억9766만4500원이었다. 락앤락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로 잘 알려진 제조업체며 지난해 3·4분기까지 매출액 1164억원, 순이익 401억원을 기록했다. 락앤락은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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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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