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웅진식품";$txt="";$size="255,188,0";$no="20100121155833786278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웅진식품이 2010년 백호의 해를 맞아 '장쾌삼'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2010개 한정 판매한다.
'장쾌삼 스페셜 에디션'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발효홍삼 농축액, 그리고 임금님에게 진상되었던 '익수영진고'와 '오자연종환'의 처방약재를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선물세트다.
특히 '골드 진생'이라 불리는 병 디자인은 최상급 천삼의 원형을 형상화했으며 여기에 도자기 잔 2개를 함께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웅진식품은 발효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권장소비자가 8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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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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