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닥 지수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적지 않은 매물을 내놓으면서 수급적으로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6포인트(-0.01%) 내린 549.0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 20억원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5억원 가량을 순매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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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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