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에 대한 'A2' 신용등급과 '부정적'(negative) 등급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그리스 정부가 지난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출한 안정화 프로그램의 이행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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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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