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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행텐 모델로 발탁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원빈이 행텐코리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원빈은 오는 1월 2010년 S/S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행텐의 모델로서 활동한다.

행텐 측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행텐의 브랜드 콘셉트와 다양한 연령대의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원빈의 이미지가 회사 이미지와 부합돼 새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빈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패셔니스타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텐은 이번 S/S 화보를 통해 원빈의 편안하고 활동적인 색다른 매력을 선보임으로써 남성에게는 ‘워너비 스타일’을 여성에게는 ‘커플 스타일’을 제시, 2010년 캐주얼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행텐코리아는 이번 SS 화보촬영을 통하여 2010년부터 선보이는 친환경 메시지 “KISS THE EARTH”를 담고, 원빈과 함께 에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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