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중미 과테말라 인근 연안에서 진도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AFP연합통신도 미국지질관측소를 인용해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인근 연안에서 진도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서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에 이어 중남미에 연이어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