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영흥철강 공모주 청약에 1조원이 넘는 금액이 몰렸다.
18일 상장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지난 15일에서 18일까지 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44만9739주 모집에 2억2120만여주가 청약해 최종 경쟁률이 491.86대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은 516.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IBK투자증권은 273.4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청약 증거금만 1조3270억원이 몰렸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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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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