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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번리의 오웬 코일 감독 후임으로 전 셰필드 웬스데이 감독 브라이언 로스가 낙점 받자 팬들은 마땅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16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팬들이 로스 감독의 딸 다니엘(26)에 대해서는 반색했다고 전했다.
모델 출신인 금발의 다니엘은 현재 피트니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로스 감독 취임 이후 팬들은 온라인 축구 포럼에서 로스 감독이 아닌 가슴 사이즈 32DD인 딸 다니엘 이야기뿐이라고.
다니엘은 “아버지가 새로운 구단으로 옮긴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버지의 모든 게임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팬들을 몰고 다닐 게 불 보듯 뻔하니 열악한 재정에 허덕이는 번리 구단으로서는 쌍수 들고 환영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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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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