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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섹시한 광고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덴마크 소재 전자제품 쇼핑몰 ‘플레가르트’의 동영상 광고가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광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여성 수백 명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플레가르트의 동영상 광고는 미성년자 관람 불가.

이는 세탁기 광고로 야한 장면 때문에 지난 2008년 이래 웹으로만 선보이고 있다. 지금도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고. 제작 후기까지 동영상으로 만들어졌을 정도다.


광고 제작사는 엉클 그레이, 감독은 페터 하르톤이 맡았다.



이밖에 여가수 칼리 미노그가 등장하는 란제리 제조업체 아장 프로보카퇴르 광고, 축구선수의 드리블 장면이 일품이 삼성 광고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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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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