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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최근 하와이로 여행을 다녀온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현지에서 일본 파파라치에 사진을 찍히는 등 곤혹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18일 장동건-고소영 커플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난 2일 재충전 차 떠난 미국 하와이 동반여행에서 우연히 마주친 일본 파파라치에게 쫓기며 여행을 즐겨야 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의 시선을 피해 해외로 떠난 여행에서 오히려 파파라치와 신경전을 벌이며 힘든 여정을 보냈다는 것.
또 몇몇 파파라치는 이 커플의 사진을 게재하는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일본 잡지사 측에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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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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