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올해 고용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15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투자 및 고용확대를 위한 30대그룹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올해 투자 규모 역시 작년에 비해 약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계가 이명박 대통령을 초대한 자리였던 만큼 이날 간담회 분위기 역시 "기업들 대부분이 의욕적으로 임했다"고 정 회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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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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