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백화점에 이어 갤러리아백화점이 다음 달 설을 앞두고 5000만원 짜리 상품권 패키지를 출시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선보인 상품권 패키지 '지 프리스티지 패키지(G-Prestige Package)'를 5000만원, 3000만원,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 등 모두 6개의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5000만원 상품권 패키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순금카드 56.25g(약 15돈) 또는 상품권 150만원과 90만원 상당의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PEN'을 증정한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부터 5000만원 짜리 상품권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백화점은 구매 고객에게 순금 41.25g(11돈)으로 제작된 시가 200만원 상당의 '2010년 순금 캘린더'를 덤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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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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